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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네고왕 광희, 이번엔 '스킨푸드' 찾아가 본사 막내 직원이 밝힌 화장품 제조 과정 듣고 모두가 놀랐다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 제품 개발 과정의 놀라운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네고 왕에는 광희가 스킨푸드 본사에 찾아가 전 제품 70% 할인을 요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본사에 가기 전 스킨푸드 매장에 방문한 광희는 직원에게 "스킨푸드다 보니까 식재료와 관련된 것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물었다. 직원은 "이게 비건 제품이라 동물성이 아예 없다. 패키지랑 성분 전부 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에 방문해 막내 직원 2명과 소통하던 광희는 "어떻게 입사하게 됐냐"고 질문했다. 막내 직원은 "제품 개발을 재밌게 한다. 지금은 새싹도 키우고 있다. 무조건 먹어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스킨푸드 대표를 만난 광희는 '전 제품을 70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 3장', '동기간내 구매..
''나 너무 심장이 뛰어...?'' 만옥-천옥-조지, 브런치를 먹으러 가는 길에 일어난 실제 상황 모두를 당황케했다 '환불 원정대' 멤버 만옥과 천옥이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 지난 7일 엄정화 공식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서는 '환불 원정대' 만옥(엄정화)과 천옥(이효리)이 브런치를 먹기 위해 따로 회동했다. 조지(이상순)도 함께 했다. 이상순이 엄정화 차량으로 운전을 해 이동하기로 했다. 그러나 잘 가던 차량이 갑자기 동호대교 한복판에서 멈춰 섰다. 기름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엄정화는 누구보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 너무 심장이 뛰어. 이런 경우가 두 번 있긴 한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상순은 직접 차에서 내려 교통정리를 하고, 이효리는 당황한 엄정화를 다독였다. 엄정화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봤지만 직접 주유소에서 기름을 갖고오는 게 금지돼 뾰족한 수가 없었다. 결국..
''남편 이봉원 의심...?'' 개그맨 박미선, 모두를 놀라게 한 근황 공개해 누리꾼들 걱정 쏟아졌다 개그맨 박미선이 웃픈 실수로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했다. 8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좀 고치려고 했는데 ㅠㅠ 콤팩트인 줄 알고 ㅠㅠ 새치 커버 쿠션을 ㅠㅠ 얼굴에다가 ㅠㅠ 미쳤어 ㅠㅠ #나이 먹고 #자꾸 실수 #좋은 하류 되세요 #웃고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얼굴에 새치 커버 쿠션을 바른 채 멍하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얼굴에 멍이 든 것처럼 보여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순간 이봉원 씨 의심했어요", "놀랐어요", "나이 먹으면 그럴 수 있죠" 등 당황스러우면서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헐 이제 '그 곳' 눈 여겨봐야겠네 ㄷㄷ..'' 먹방 유튜버들 '먹토' 하는지 안 하는지 바로 구별 할 수 있는 방법 공개됐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이 인체 생리학적으로 가능할까? 가능은 하지만 실상 대부분은 '먹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나왔다. 지난 8월 피트니스 관련 유튜브 채널 '피톨로지'에 먹방 BJ들이 말도 안 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인체 생리학적 이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스포츠 영양사 우수는 위가 최대 30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먹는 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렇게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하수가 일어나 정상적으로 소화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위하수는 위가 쳐지는 걸 말한다. 우수의 설명에 따르면 위의 밑에는 십이지장 즉 소장의 첫 연결 부위가 있는데, 그 연결 부위가 원래도 위보다 좀 높다. 음식물을 빨리빨리 안 넘겨보내고 보관하면서 소화시키기..
''무조건 순종...?'' 이광수가 유재석인 척 조세호에게 전화 걸자 평소에 어땠을지 뻔히 보이는 '리얼 반응' 보인 조세호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홍진영, 미우새 출연해 누리꾼들 비난 쏟아진다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홍진영이 편집 없이 출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선영은 홍진영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았다. 홍선영은 "무빙이 너무 없다. 손끝 하나에 너의 감정이 다 보여야 하지 않겠냐"라고 조언했고, 홍진영은 "여기 앉아봐라. 보여줘 봐라. 감정 연기 어떻게 하는지"라며 발끈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음악 방송도 했다", "논물 표절 시비 휘말리고도 이런 상황 처음 보는 것 같다",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정말 그냥 이대로 넘어가는 거냐", "편집 왜 안 하냐"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
''뭐 이따위 프로그램이 다 있어..?'' 예능 섭외 받은 박명수, 제작진에게 호통 친 이유 박명수가 일침을 가했다. 지난 8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개뼈다귀'가 첫 방송됐다. '개뼈다귀'는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 등 70년생 개띠 4명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인생을 중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명수는 함께 방송하게 될 출연진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제작진을 만났다. 제작진이 "인생 중간 점검 프로젝트다"라고 프로그램을 설명하자 박명수는 "인생을 돌아볼 때 되면 죽은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기 또 인생 포기한 애들 나오는 거 아니냐. 인생 사고 친 애들 나오는 거 아니냐.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어설픈 애들 데려오면 프로그램 퀄리티가 떨어진다. 섭외를 왜 이런 식으로 하냐. 여기가 무슨 교도소냐. 뭐 이따위 프로가 있어"라고 말했다. 또 "야, 문제가 있..
''아 다 내 친구로 두고싶다...'' 방송 나와 내숭 없고 털털한 모습 보여줘서 오히려 인기가 떡상 한 여자 연예인 TO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