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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그래 문제아는 너로 정했다...!" 강제 추행에 이어 '음주운전' 사고 낸 B.A.P 출신 '힘찬'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였던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에 적발되었다. 힘찬 은 26일 오후 11시 30분경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적발되었다.

 

당시 힘찬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힘찬 은 입건해 음주운전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며 힘찬 은 음주운전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운전운전과는 별도로 힘찬은 현재 과거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었으며 그는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