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치매 옵니다"
술을 마시면 자주 필름이 끊기는 사람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50살 엄상호 씨는 일주일에 3~4번씩 술을 마시는 것은 물론 한번 마실 때 3병 씩 마시는 습관을 30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엄상호 씨는 젊을 때와 달리 50세가 된 지금 필름 끊어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뇌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일반인 뇌와 달리 엄상호 씨 뇌에 빈 공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사선생님은 절주가 아닌 단주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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