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반려동물 츄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 고슴도치 츄와의 일상을 공개한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도연은 기상하자마자 반려 고슴도치인 츄를 보러갔다. 츄는 몇 달 사이에 폭풍성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VCR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많이 컸다. 거의 강아지다”라며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지금 몇 개월이냐?”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츄는 지금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기다. 1년까지 더 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나도 얼만큼 클지 무섭다. 어느 순간 문 열고 들어올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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