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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그래도 날씬한데 자기관리 위해 한끼 '이것'만 먹는다는 '43살'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몸매 관리를 위한 아침 식단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5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날 아침은 가볍게. 드레싱이 지겨워서

 

그냥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한 큰 그릇에는 파프리카, 양상추, 양파 등 채소가

 

한 입 거리 정도의 양들이 담겼다.

 

이마저도 드레싱을 뿌리지 않아 가벼운 식사라고 하기에는 충격적인 식사량이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문구를 미뤄봤을 때 김사랑은 드레싱이 질릴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샐러드를 섭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김사랑은 "오늘은 간식"이라면서 반찬통에 담긴 양상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간식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적은 양의 양상추가

 

담겨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3살인 김사랑은 다수 방송, 개인 SNS를 통해서 엄격하게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진안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한 그녀는

 

아침 식사로 바게트 한 조각을 먹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어떻게 아침이냐", "한 입 거리도 안될 것 같다", "자기 관리 대박이다.." 라는 등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