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익 전 여자친구 이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민영은 악플에 관한 것에 대해서
"진짜 그런 말 함부로 안 했으면 좋겠다. 그 댓글을 본 우리 엄마 가슴이 찢어지고
그걸 지켜봐야 하는 내 마음도 찢어졌다. 인류애가 바닥이 났었다"
"심지어 DM으로도 죽으라고 많이 왔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민영이 찍어올린 자신의 집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그 중 4컷 분할샷이 눈길을 끌어 또 한번 논란이 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송대익과 다시 만나는 거 아니냐", "애초에 위장 이별이었던 것 같다" 등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 커플액자는 송대익이 아닌 자신의 어머니와 찍은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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