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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년만 버티자" 폐업 위기서 코로나로 대박난 기업 '연 매출 8천 > 80억????'

"1년만 더 버티자"라고 말했던 연 매출 8천만 원을 기록하던 기업이 연 매출 80억을 기록했다.

이것은 바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하철역, 공항, 백화점, 마트, 병원 등의 대형 시설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에 살균기 부착이 보편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공항, 지하철역, 병원, 쇼핑몰 등에도 설치가 잇따르고 있다. 자가발전에 따른 자외선 살균 기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이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이 한국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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