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날아온 배드민턴채에 맞은 남성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남성은 놀이터에서 어느 가족이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었고 공을 치려고 채를 휘두르던 초딩의 배드민턴 채에 얼굴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안경이 부러지고 애엄마는 부러진 안경을 보더니 안경값을 물어주겠다고 말했다고.
그러나 렌즈가 멀쩡하니 안경점 가서 렌즈에 맞는 안경테를 찾아서 사라는 말을 해 공분을 샀다.
글쓴이는 표정이 굳어졌고 애아빠가 와서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시고 안경점가서 원하는 안경으로 바꾸라고 연락처를 줘 사건을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옆에 있던 애엄마는 "아니 왜 돈 다주냐 안경테 값만 주지"라고 궁시렁거려 분노를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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