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맛상무'가 화제다.
맛상무는 롯데리아의 접는 버거가 나온 지 한 달이 되었고 한 달 동안 170만 개가 판매되었다고 설명했다.
한 매장당 하루에 40~50개가 팔렸다는 이 폴더버거는 현재 인기가 많아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전했다.
실제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해 이와 관련한 질문을 했고 번이 부족해 하루 걸러 하루씩 판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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