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흰 티에 검정 바지만 매일같이 입어요"
지난해 8월 한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사무실 여직원이라고 밝힌 글쓴이가 사연을 공개했다.
사무실에 총 다섯 명의 직원이 있다고 밝힌 여성은 한 여직원이 매일 흰 티에 검정 바지만 입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그 여직원이 문제일까요?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는 제가 문제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사연을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남의 옷에 왜 스트레스 받음? 정신병임?", "사무실 안 봐도 뻔하네 얼평 옷평하면서 뒷담 깠겠네 ㅋㅋㅋ", "해석 : 흰 티에 검정 바지만 입어도 내가 차려입는 것보다 예뻐서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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