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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수미한테 잘해주지마 !" 처제의 일기장을 우연히 본 아내의 충격 고백

한 커뮤니티에는 어떤 부부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내로부터 처제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문자를 받았다는 남성은 문자메시지 전문을 공개했다.

아내는 "수미(처제)가 이번에 어학연수 가잖아. 비용이 드는데 돈이 모자라서 도와달래. 그런데 안 도와주려고"라고 말을 꺼냈다.

남성은 "여유되면 도와주자"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단호하게 거절했고 싸웠냐는 남성의 질문에 천천히 이야기를 꺼냈다.

처제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던 남성은 아내에게도 처제를 처음 볼 때부터 예쁘고 착하다고 생각했다 밝혔고 아내는 처제의 일기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아내가 밝힌 충격적인 사실은 다음과 같다.

"언니가 어디서 저런 모지리 쓰레기 같은걸 주워왔는지 모르겠다"라고 쓰여있었다는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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