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논란이 더커져야하는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민아논란이 더커져야하는이유’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민아 논란사건은 정부채널에서 중학생에게 혈기왕성한 에너지는 어디에다 푸느냐? 에서부터 비롯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18살짜리 래퍼한테 "전화번호만"물어본 장동민과 플레이어
방송법정제지 "주의 "받았음
근데 저게 안날라가면 미친거지 진짜

이에 누리꾼들은,

"김숙이나 이국주가 했으면 펨코에서도 다 욕만 했을텐데
김민아가 하니까 뭔 페미, 불편러 탓에다가 세상이 변했다, 안불편한데? 이지랄 ㅋㅋㅋㅋㅋ"

"미성년자한테 번호 달래서 경고 처먹었는데, 미성년자한테 집에서 에너지 어떻게 푸냐고 물어보는건 뭐 없음??"

"버팔로들은 그래도 편하게 살재ㅋㅋㅋ아직 대가리 덜 깨진듯"

"진짜 고등학생 고학년도 아니고 중학생한테 성드립친걸 유쾌하게 넘어갔을거라고 쉴드쳐치고 있네ㅋㅋ"

라는 등 분개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