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가 본인 노래 가사속에 숨겨놓은 장치들’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대단..ㄷㄷ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이스터 에그 하나 더 있음! 보이스 메일이라는 노래에서 ‘녹음 시간은 벌써 2분 30초가 막 넘어가고 있네’ 라는 가사 나오는데 이 가사가 진짜 2분 30초 막 넘어갈 때 나옴"
"헐 이스터 에그 같다 나 이런 거 개좋아함"
"나 그래서 항상 너랑 나랑 시간의 바깥 붙여놓고 노래 들음"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서지마라 기자 ekagml090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