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ㅇ오늘자) 아이돌 왕따관련 피해자 자살시도 논란 (낚시아님)’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nct 태용팬들이 피해자 도와주고 공론화한 사람(태용이랑 같은반 학생)
집 찾아가고 직장에 찾아가고 신상털고
성ㅍㅎ 피해자인거 이용해서 조롱해서 올해 2월경 음독 자살시도하셨대
오늘 너무 고통스럽다고 새글 올리심
제발 루머타령 그만하래
"태용한테 직접 사과받은 왕따피해자"도
태용팬들 작작하라함
☆태용이 계속 사과무시한거
기자가 자리 만들어줘서 1:1인줄 알고 갔더니
스엠 관계자 5명 변호사 태용 이렇게 피해자한테 찾아왔대.. 진짜 소름..피해자가 직접 못나서는 이유도 저 이유.☆
피해자랑 얘기중 제보도 피해자가 함
태용이 사건 모두 인정했대 그자리에서
이에 누리꾼들은,
"이걸 왜 먹금하지 ㄹㅇ이면 미친거 아니냐 제잘 학폭가해자는 파지말자"
"저분 글 봤는데 피해자는 글을 그만올리길 바라신적없고 이태용 활동하는 모습 보기가 더 힘드시대"
"이태용이나 이태용팬이나 살인미수임"
라는 등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기태 기자 ekagml090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