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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바람 잘 날 없는...?'' 태국서 팬들 만나고 있는 '박유천' 모습 착되자 누리꾼들 난리났다

지난 2일 콘서트를 위해 태국에 입국한 박유천의 입국 현장과 그의 방송 스케줄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오랜만에 해외 팬들을 만나는 박유천의 모습은 SNS 등을 통해 공유되었다. 해외 팬들이 찍은 영상 속 그는 분홍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박유천의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현재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있었지만 박유천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마스크를 끼지 않은 박유천은 실내에 들어와 체온 검사를 받으면서도 마스크를 미착용하여 현재 논란을 받고 있다. 촬영된 장소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며 이달 말 현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스케줄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후 올라온 영상에서는 박유천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유천의 근황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코로나 19 와중에 마스크를 미착용한 것은 안일하다며 비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