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음식 받고 펑펑 울었습니다...” 극단적 선택 결심 했는데 ...’이것’ 하나 덕분에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당시 리뷰에는 "사실 어제 죽으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초밥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안에는 비누꽃과 메모가 있었으며, 이를 받고 펑펑 울었다. 스스로에 대한 죄악감으로 심 켰다.

 

처음으로 리뷰를 남긴다며 "살려줘서 감사하다 열심히 살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손님의 건강과 행복을 저와 저희 직원이 기원하겠다며 꾸준하게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