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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가 아는 그 래퍼?'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로 러블리한 아이돌 비주얼 뽐내는 래퍼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래퍼 치타가 센 언니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오 #개소리 부르는 #치타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파스텔톤 쉬폰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의 치타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너무 예쁘네요” “언니 아닌 같아요” “러블리!”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한편 치타는 8 17일 싱글 ' Sorry(개소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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