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센 언니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오 #개소리 부르는 #치타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파스텔톤 쉬폰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의 치타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언니 아닌 것 같아요” “러블리!”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치타는 8월 17일 싱글 '개 Sorry(개소리)'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실제사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기어다녀' 축구선수 아내가 직접 공개한 셋째 근황 (0) | 2020.08.23 |
---|---|
'코로나19' 때문에...촬영 중단 했지만 결국 첫방송까지 연기한 드라마 (0) | 2020.08.23 |
'콘서트 분량 실종'에 직접 팬들 위로한 가수 "속상해 하지 말아요" (0) | 2020.08.23 |
"집콕하기 챌린지 하실 분?"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한 가수 (0) | 2020.08.23 |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걸그룹들 근황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