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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직 교도관이 느끼는 직업의 딜레마

 

 

"현직 교도관의 딜레마"

 

현직 교도관의 근무에 관련한 딜레마가 화제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연직 교도관이 느끼는 직업의 딜레마"라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을 들여다보니 수감자가 굉장히 반복적으로 수감과 출소를 할 때가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라고 알려졌다.

 

한편, 이를 본 이용자들은 "사람은 역시 고쳐쓰는거 아니다" "사람은 안변한다는 말이 맞다 사실" "나갔다 다른교도소로 간 사람들도 있겠지...ㄷ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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