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중국에서 아들이 사형을 당했다고 밝힌 남성은 사형 전 아이들의 학비를 대기 위해 본인의 장기를 팔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병원에서 심장, 콩팥, 각막을 꺼냈고 사형수 가족에게 돈을 주는 조건으로 정부가 직접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가족은 돈을 정부로부터 받지 못했고 그냥 죽음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역시 유사국", "국가가 직접 장기 적출 장사를 한다고???", "짱깨스럽다 ㄹㅇ"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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