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폭행당했다
한 커뮤니티에는 사연이 올라왔다.
이 남성은 팀 회식을 하게 되었고 술에 취해 대리의 여자친구가 오게 된 것.
다음날 출근해보니 대리가 어제와 옷이 똑같아서 주위에서 집에 안들어갔냐~ 여친이랑 어디갔냐~라고 놀렸고 여기서 글쓴이는 한마디 거든다고 대리님 잠깐 손좀 줘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글쓴이는 가운데 손가락 냄새 맡는 척 "아직 여친 냄새 나는 거 같은데요" 했다가 진심으로 죽빵을 얻어 맞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지가 선 넘어놓고 법대로 이지랄 ㅋㅋㅋ", "적당히를 모르네", "눈치 졸라없는 새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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