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스 멤버 봄수연 SNS가 화제다.
봄수연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 좀 마셨어요...저는 레이싱모델 시절부터 벗고 야한 일을 했어요 배운건 항공서비스라 사회에서 아무것도 할게없었어요. 모델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돈의 유혹에 넘어간적도 많았어요. 스폰/조건을 했고 포켓걸스 걸그룹을 하면서 유명해졌고 더 많은 금액의 조건들이 많이 들어왔고 결국 중국 부호의 조건을 받고 중국에서 거주했었어요 그리고 다시 한국에 와서 스폰을 했고 그 남자 아이를 임신했어요 그 남자가 저를 책임지지 않는걸 저도 이해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란 글을 남겼다.
이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이게 진짜 있는거였어?", "자기 입으로 이걸 밝히다니 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실제사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7.3kg' 인증, 몸무게 증량으로 건강美 한층 더 돋보이는 가수 (0) | 2020.08.12 |
---|---|
부산시의원, 아이가 보는데에서 엄마를 성추행 "또 더듬어 만졌당?" (0) | 2020.08.12 |
"남자와 잔적이 없는데 임신이 된 여자" 세상에 진짜 별일이 다있다 (0) | 2020.08.12 |
"남자 셋이 치킨집에서 반마리도 파냐고 물어보는데?" 이정도면 반마리 인정이지 ㅋㅋㅋㅋㅋ (0) | 2020.08.12 |
ㅅㅅ왕 신동엽 "웃긴 것도 탑인데 그것도 탑이야...?" (0) | 202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