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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혹시 여군?" 여군으로 추정되는 언니 "언니는 너에게 실망했다"


한 커뮤니티에 언니와 나눈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니는 동생을 향해 "당연한 거 물어보지 말라했지",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내 토에 말 달지 마", "내 인생 27년 동안 이렇게 너한테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다" 등을 말해 중대장을 연상시켰다.

이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상여자네 ㅋㅋㅋ", "존멋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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