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4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코로나 잘 이겨내서 다 같이 나중에 케이크 먹자!! 허밍 들어줘서 고마워요 푸하하 안녕!!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한 손에 케이크를 들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리의 물오른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 엄청 빠졌다" "잘생겼다"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리는 지난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Humming'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실제사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달의 민족'에 등록된 .... 화제의 음식점 "이제는 집에서 까지..가능하구나" (0) | 2020.09.01 |
---|---|
"사장님 저 10시까지 하고가요 급한일 있어서요" ... 'CU급구' 서비스 지원 (0) | 2020.08.31 |
'학폭 논란' 후 4개월 만에 홈쇼핑 출연...이대로 방송 복귀? (0) | 2020.08.26 |
동료 연예인 성희롱 논란에 SNS 계정까지 삭제한 방송인 (0) | 2020.08.26 |
'사업 확장 위해?' 청담동 330억원 빌딩 공동명의로 매입한 두 배우 (0)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