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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가 알던 그 아이 맞아?' 다이어트 후 훈훈한 근황 전한 래퍼

사진=브랜뉴뮤직, 그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4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코로나 잘 이겨내서 다 같이 나중에 케이크 먹자!! 허밍 들어줘서 고마워 푸하하 안녕!!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한 손에 케이크를 들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리의 물오른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 엄청 빠졌다" "잘생겼다"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한편 그리는 지난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Humming'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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